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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서밋 투싼 기조연설에서 존 쏠은 1989년 창립 이래 JMP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통해 설명했습니다.
JMP 고객 관리 책임자인 제프 퍼킨슨이 디스커버리 서밋 투싼 참석자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타임라인 카드가 디스커버리 서밋 투싼 참석자들을 JMP 탄생 기념 쇼케이스로 안내했습니다.
카드에는 1989년부터 2019년까지 역사 속 주요 사건들도 담겨 있습니다.
JMP 생일 축제가 디스커버리 서밋 투싼 오프닝 밤 웨스틴 라 팔로마 리조트에서 열렸습니다. (불꽃놀이와 마리아치 밴드, 케이크로 완성!)
컨퍼런스 참석자들은 탄생 기념 퀴즈 게임과 JMP '그때와 지금' 전시 관람으로 축하를 함께했습니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기념품들이 제공되었습니다.
11월 열린 디스커버리 서밋 도쿄에서도 축하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일본은 1998년 JMP의 첫번째 해외사무소가 설립된 곳이기도 합니다. 사진은 JMP 일본 매니저인 노리키 이노우에입니다.
존 쏠이 JMP 30년을 축하하는 핫피(일본의 축제 의상)를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술통을 개봉하는 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JMP 마케팅의 사치코 이시바시가 국자를 들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JMP 마케팅의 앤 밀리가 도쿄의 축하 행사에서 JMP 및 JMP 사용자에게 건배하고 있습니다.
JMP 커뮤니케이션의 존 모지어가 SAS 캠퍼스 까페A에서 직원들에게 기념 쿠키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SAS 교육 및 훈련 부서의 다나 트리스가 SAS 캠퍼스 까페A 축하 행사에서 JMP 티셔츠를 받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존 쏠이 JMP사업부 30주년 기념식에서 1989년 JMP 버전1 배송작업을 함께한 SAS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존 쏠, 제프 퍼킨슨, 캐서린 응, 마이클 헥트, 스티프 쉑.
SAS 글로벌 마케팅의 데니스 마센길이 JMP 행사에서 최고의 Van Halen 얼굴을 선보였습니다.
SAS 쇼케이스에 JMP 버전1이 실행되는 Macintosh SE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품명인 JMP에는, 예전 소프트웨어로부터 퀀텀 점프하자는 뜻도 담겨 있습니다." - 1990년대 집무실에서 존 쏠의 모습
지난 30년 동안 기억나는 일은 무엇입니까? SAS 본사에 설치된 타임라인과 퀴즈 타일이 1989년 이후 주요 기술발전과 사건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 제공된 JMP 30주년 기념 쿠키를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